‘싸인’ 박신양-김아중, 합방…김아중 얼굴 붉어져

입력 2011-02-17 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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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싸인(Sign)'의 박신양-김아중 커플의 합방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싸인' 13회에서 정병도 원장(송재호 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부검 결과를 거짓으로 증언한 윤지훈(박신양 분)은 죄책감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직서를 내고 한적한 산골 마을로 떠난다. 이를 안 고다경(김아중 분)은 그를 찾아 나선다.

지훈을 만난 고다경은 그에게 국과수로 돌아갈 것을 설득하던 사이 나이 저물어 외딴 산골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민박집에서 피치 못할 합방을 하게 된다. 이때 다경은 순간,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혀 얼굴이 붉어지고 콩닥거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한다. 급기야 야밤에 마음에도 없는 산책에 나선다.

방송 이후, "부끄럽고 당황스러워하는 다경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혼자 야릇한 상상에 얼굴이 빨개진 다경, 최강 귀요미!", "다경과 지훈의 러브라인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싸인'의 윤지훈-고다경 커플은 캐릭터 특징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포스터 패러디물 '나는 꺼져이다'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제공 | 트로피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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