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김아중, 스테프 위해 100인분 출장 뷔페...한 턱 냈다!

입력 2011-02-02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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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은 지난 1일, 탄현 S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싸인(Sign)’ 촬영장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에도 쉼 없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해 100인분의 출장 뷔페를 주문했다.

김아중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와 밤샘촬영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설 연휴도 잊은 채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을 위한 설 선물을 고민하던 중, 작지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준비했다”고 했다. 또 “10회 방송을 통해 아무런 사고 없이 20부작의 반환점을 돈 점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자는 의미를 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의외의 깜짝 선물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배우들 모두 놀랐다. 고된 촬영의 피로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 전하며 “좋은 시간을 마련해준 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감동받았다.” 는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메디컬 수사 드라마 ‘싸인(Sign)’ 은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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