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전기차도녀’ 변신…전기차 공개해

입력 2011-02-28 14:07: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박진희(33)가 자신의 전기 자동차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전기차도녀!”라며 사진과 함께 전기 자동차를 소개했다. 주행 정보와 운영 비용 등도 함께 적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한 업체에서 전기 자동차를 협찬받은 박진희는 '에코지니(eco_jini)'라는 트위터 아이디를 사용하는 등 평소 친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2 세계자연보존총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박진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