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전기차도녀!”라며 사진과 함께 전기 자동차를 소개했다. 주행 정보와 운영 비용 등도 함께 적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최근 한 업체에서 전기 자동차를 협찬받은 박진희는 '에코지니(eco_jini)'라는 트위터 아이디를 사용하는 등 평소 친환경 운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2 세계자연보존총회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박진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