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과거 비키니사진 공개 ‘변함없는 미모 입증’

입력 2011-03-07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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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전도연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전도연이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전도연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쇄골이 보이는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바탕에 흰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짧은 레이스 수영복 사진도 공개됐다.

과거 사진임에도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매력적인 미소와 일자 쇄골, 탄탄한 허벅지의 매끈한 몸매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전도연의 미모를 입증했다.

한편, 전도연은 지난 2월 28일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 문화예술대상에서 영화배우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화 ‘카운트다운’ 촬영 중이다.

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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