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with 정화언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2장 게재했다.
그는 “소녀 같으시고 예쁘시고 친절하신 정화언니- 처음 만났는데도 오래 만난 것 처럼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짧은 만남이 아쉬었고 반가웠다”는 내용을 글을 함께 담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모두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혜박은 3월 3일 동양인 최초로 명품 브랜드 발망(Balmain) 패션쇼 무대에 올라 주목받았다.
사진출처=혜박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