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빅토리아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빅미니 인사하러 왔어요"라며 "저희 여러분 만날날 매일 기다리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노란색 신발에 장갑까지 미니 마우스로 완벽 변신해 귀여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 정진*는 "에프엑스의 컴백이 기대된다"고 호응했다. 김광*은 네이트에 댓글로 "외모.지성.감성.애교.뭐 하나 빠질게 없는 아참참 요리까지. 완전 1등 신부감. 닉쿤은 진짜 부럽구나"라고 적었다.
한편, 에프엑스는 올해 상반기 컴백 예정이다. 다리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렀던 엠버도 한국으로 돌아와 팀에 합류했다.
사진출처|빅토리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