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KE 852 베이징 발을 탄 강타는 입국장을 들어서자 예상치 못한 취재진의 플래쉬에 약간 놀라는 기색이었다. 취재진들은 축구대표팀 박주영의 입국을 기다리기 위했던 것.

영종도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