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복근과 다리 라인으로 유명한 손담비는 몸매를 가꾸는 2가지 비법을 한 스포츠 브랜드 광고에서 선보였다. 첫 번째는 ‘근력운동’으로 시간이 없을 때도 집 근처를 달리며 몸매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두 번째는 ‘파워댄스’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힙합, 재즈, 섹시댄스 등 다양한 댄스를 구사하다 보면 리듬감도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몸의 군살도 없어진다고.
그 밖에도 손담비의 운동하는 모습, 여름을 겨냥한 비키니 장면 등은 앞으로 광고 이미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데상트 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