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3/31/36040915.2.jpg)
현빈
현빈은 3D로 제작한 삼성 스마트TV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패러디물을 종식시킬 입체적인 윗몸일으키기를 선보이며 팬들을 찾았다
현빈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이번 광고에서 현빈은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스마트TV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특히 3D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현빈이 몸을 일으켜 세울 때 마다 TV프레임을 벗어나는 효과로 촬영했다. 현빈이 윗몸일으키기 도중, 몸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신호로 손을 내미는 장면도 입체적으로 촬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광고는 총 4가지 버전으로 현빈과 김성오가 각각 2편씩 출연했다.
동아닷컴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