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눈에는 작고 존재감 없는 아시아 꼬마 여자 아이 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가수 겸 연기자 김준희. 4일 방송될 tvN ‘브런치’에 출연해 3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의 고충을 털어 놓으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