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아찔한 백리스 ‘섹시 록커’ 변신

입력 2011-04-11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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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의 그녀 박한별이 ‘하이컷-Rock'n Roll’ 화보를 통해 아찔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박한별은 데뷔 초부터 전지현을 닮아 화제를 모은 얼짱 출신 외모 뿐 아니라 최근 각종 화보를 통해 공개된 환상 몸매로도 연일 화제다.

사진 속 박한별은 건강미 넘치는 바디와 숨 막히는 뒤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어릴 적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는 ‘하의실종’ 패션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등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백리스 톱을 입고 엎드려 취한 포즈의 사진은 관능미를 풍긴다.

한편, 박한별은 유인나, 윤은혜, 차예련과 함께 촬영하고 최근 개봉한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톱스타를 꿈꾸는 혜지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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