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장윤정, 트로트 가수 최초 중국 5대 도시 투어

입력 2011-04-18 1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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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중국에서 투어를 벌인다.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중국 투어 콘서트를 기획하고 6월 12일 중국의 휴양도시 다롄에서 투어를 시작한다. 매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실력을 인정받았던 장윤정은 이번 중국 진출에도 자신감을 갖고 한류열풍을 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대련예술유한공사가 주최하고 라이언스브릿지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다롄 콘서트는 1000석이 넘는 대련인민문화구락부에서 열리며, 현지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공연을 한 달여 앞둔 현재 예매 열기가 뜨겁다고 한다.

이번 대규모 중국 투어 콘서트는 다롄을 시작으로 베이징, 청두, 상하이, 광저우 등 총 5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차후 지역 공연 기획사와 협의를 통해 더 많은 투어를 준비 중이다.

중국 공연 기획 관계자는 “중국 국민가수 등려군을 연상시키는 장윤정의 음색과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만한 가수로 중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투어 주최의 배경을 밝혔다.

특히 장윤정의 오리엔탈 선율의 ‘첫사랑’은 중국 정서와도 잘 맞아떨어져 중국 투어를 마친 뒤 ‘첫사랑’을 비롯한 다양한 히트곡들을 중국어 버전으로 발매할 예정이며 콘서트를 겸한 여행상품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장윤정은 이번 중국 투어를 떠나기에 앞서 어버이날을 맞아 5월 6일, 7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효 디너쇼’를 갖는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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