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 뉴스] 핑, 320야드 드라이버샷 루키 장타자 변진재 후원外

입력 2011-04-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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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와 후원계약을 체결한 변진재 프로(왼쪽)가 김진호 핑골프 총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핑골

핑, 320야드 드라이버샷 루키 장타자 변진재 후원

핑(PING)이 2011 KPGA 퀄리파잉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변진재(23)와 20일 핑골프 강남 피팅스튜디오에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변진재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KPGA퀄리파잉 스쿨 최종전에서 62명 중 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KPGA 풀시드를 확보했다. 185cm의 변진재는 320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버샷을 날리는 장타자로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루키 중 한 명이다.


상금왕 김대현, 스마트폰용 골프 앱 출시

2010한국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대현(23·하이트)이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골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300야드 장타자로 유명한 김대현의 스윙 기법을 초당 7천 프레임으로 촬영해 미세한 동작까지 분석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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