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매끈한 다리가 드러나는 흰색 프린팅 초미니 스커트로 감출 수 없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톱스타와 생계형 여자 연예인의 사랑 이야기를 로맨틱하게 그린 작품.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국경원 기자(트위터 @k1isonecut)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하의 실종’ 유인나, 감출 수 없는 이기적인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