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람 피하랴, 공 잡으랴

입력 2011-05-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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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익수 정수빈(오른쪽)이 1일 SK전에서 3회 중견수 유재웅과 충돌하면서 임훈의 외야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

문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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