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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20일 새벽 자신의 트워터에 ‘다들 고마웠어요. 이제 갈래요.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내가 참 나쁜 아이였나봐요“라며 ”아들도 너무 보고 싶고 버틸 힘은 없고 세상은 온통 남 얘기 판을 치고 전 남편 김지훈. 예쁘게 밝게 잘 키워주고 내 마지막 소원이야. 난 화장시켜 공기 좋은 데로 보내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 씨는 또 이 글을 쓰기 전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었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 보지도 못하고 내 꼴은 무당! 더 상처 받지 말고’라며 그 동안 마음의 고통이 적지 않음을 암시했다.
김지훈과 이 씨는 2008년 결혼한 후 작년 12월 결혼 2년 6개월 만에 합의이혼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사진출처|트위터 화면 캡처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