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세르비아의 평가전 후반 경기에서 한국 김영권(왼쪽에서 두번째)이 추가골을 성공시키자 김정우, 박주영, 차두리가 기뻐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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