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또 골 터졌다!’ 한국 축제분위기

입력 2011-06-03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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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세르비아의 평가전 후반 경기에서 한국 김영권이 추가골을 성공시키자 조광래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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