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뻐하는 최홍석-전광인 ‘진한 포옹’

입력 2011-06-05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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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D조 4차전 한국 대 프랑스 경기에서 공격에 성공한 한국의 최홍석(13번)과 전광인이 부둥켜 안고 있다.

수원실내체육관|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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