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령의 비키니女, 조인성에 와락 안겨…

입력 2011-06-07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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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해변에서 묘령의 ‘비키니 여인’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다음 텔존에서 아이디 wjdwh****을 쓰는 누리꾼은 ‘해운대 조인성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인성과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손을 잡고 해변가를 다니고 있었다.

조인성은 주황색 셔츠와 상아색 바지를 입은 깔끔한 모습이었고 조인성과 함께 있는 여성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인성과 그 여성이 포옹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은 조인성이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한 주류 광고를 찍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조인성은 여전히 잘생겼다”, “저 여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출처 ㅣ 다음 텔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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