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누리꾼 ‘별똥별이’는 포털 다음 텔존에 ‘조인성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5장을 게재했다.
사진속 조인성은 진지한 표정을 짓다가도 때로는 밝게 웃으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별똥별이’는 “블랙야크 촬영장에서 조인성을 봤어요. 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막 찍어도 보정 안해도 이정도. 세상 혼자 사는 남자”라고 적으며 조인성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조인성은 블랙야크 CF에서 암벽등반과 산악바이크를 타며 거친 남성미를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