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병원 앞에서 풍만한 가슴골 드러내…‘아찔’

입력 2011-06-08 14: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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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현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녁 6시반 신촌세브란스병원앞이예요. 오늘 여러분이 보내주신 헌혈증도 기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분홍색 상의를 입고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누리꾼들은 현영이 헌혈증을 기부한다는 말에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멋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현영은 자신이 모은 현혈증 1,000장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기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에는 고려대 안암 병원에 헌혈증 1,000장을 기증했다.

사진출처|현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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