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22살 맞아? 우유빛깔 대박 피부

입력 2011-06-16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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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여신 자태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민경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이 22살…하지만 이 사진은 정말 그렇게 안 보이는 것 같아요 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흰색의 의상을 입고 긴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우유빛깔 고운 피부다.

사진을 본 아이디 go****, sp****를 포함한 많은 누리꾼들은 “예뻐요”, “나랑 얼굴 바꿔줘요”, “만화 속 미녀 공주님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가수 활동과 동시에 연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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