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 셋. 물놀이 하기전 친구들 수영복 갈아입는거 기다리기. 비키니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은은 하얀 티에 청남방을 입고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볼륨있는 몸매라인이 드러났다. 또한 변하지 않은 외모와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끌기도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세은, 이외로 글래머러스한 매력 갖췄네요”“피부가 우유빛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은은 KBS 1TV 주말 대하사극 ‘근초고왕’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ㅣ 이세은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