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 중인 한혜린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SEXY’를 주제로 최근 가장 핫한 뉴페이스 10인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혜린은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단아하고 고전적인 이미지가 아닌 그동안 숨겨온 끼를 발산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한혜린은 촬영 후 “드라마에서 밝고 귀엽고 단아한 모습만 많이 부각되서 아쉬웠던 터에 다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ㅣ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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