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현지에서도 인기 상한가

입력 2011-07-04 10: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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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가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현지 미디어와 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아리아니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린 UFC 132 대회에 동료이자 라이벌 모델인 브리트니 팔머와 찬델라 포웰, 특별 초청된 후터스걸 린제이 웨이와 함께 참석했다.

그는 대회 이전부터 맥주회사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사전 프로모션 이벤트부터 대회 개최량 행사, 메인이벤트 모델 및 UFC 얼티메이트 인사이더 뉴스의 메인 호스트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바쁜 대회 일정 속에서도 아리아니는 미디어들의 집중적인 관심과 인터뷰 요청에 성실히 임했다. 맨발로 바닥에 꿇어앉고 사진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8월 중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아리아니는 3년 연속 UFC 올해의 링걸 1위에 빛나는 섹시 스타다.

사진제공=코이인터랙티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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