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인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제 생일입니다~최고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충분합니다~진정한 사랑을 주는 사람~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뽀뽀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트친(트위터 친구)인 배우 공형진은 “좋을 때다! 축하!”라며 김보민의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남일-김보민 부부는 지난 2007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출처|김보민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