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노민우 탁월한 외모 …“언니라 부르고파”

입력 2011-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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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노민우 트위터

가수 겸 연기자 노민우가 우월한 외모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노민우는 9일 새벽 트위터(@ROCKOUT529)에 곱게 화장한 얼굴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노민우는 사진과 함께 “소리아이 녹음 종료. 비 냄새가 날 반기고 있다”고 썼다. ‘소리아이’는 노민우가 직접 작곡한 곡들을 뜻한다. 이날 노민우는 새벽에 노래 녹음을 마친 뒤 ‘셀프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에서 노민우는 오똑한 코와 여자 모델 뺨치는 완벽한 턱 선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도 부러워할 외모”, “왠지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민우는 8월4일 개봉하는 공포영화 ‘기생령’으로 관객과 만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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