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동화 ‘난 무사한데 1루는?’

입력 2011-07-12 20:27: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 박진만의 희생타에 2루로 진루한 조동화가 1루쪽 상황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