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시진 감독, 주심에 ‘어필’

입력 2011-07-19 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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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LG의 경기에서 4회초 LG 공격 선두 조인성 타석때 넥센 선발 김성태가 권영철 주심으로 부터 투구폼에 대한 지적을 받자 넥센 김시진 감독이 권영철 주심과 나광남 2루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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