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 43kg, 33-23-34의 매혹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한별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의 소녀 같은 이미지와 상반된 과감한 노출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있다.
연일 지속되는 장맛비의 힘든 일정 속에서도 모델 김한별은 화보 촬영 기간 내내 과감한 노출과 힘든 포즈까지 불평없이 소화해냈으며, 힘든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관계자는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노출과 포즈로 모델 김한별만의 섹시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제공ㅣ ㈜엠피알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