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KGMA가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사진은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 갈무리. 사진제공|KGMA

제3회 KGMA가 11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를 확정지었다. 사진은 지난해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 갈무리. 사진제공|KGMA



일간스포츠가 제정한 케이(K)팝 시상식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최를 확정지었다.

KGMA는 창간 57주년을 맞은 연예·스포츠 미디어 일간스포츠가 대중음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해로 3회 째 접어드는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케이 팝, 밴드, 트로트 등 국내 대중 음악의 다양한 부문에서 크게 활약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그 ‘성과’를 결산한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1, 2회와 달리 올해는 고척스카이돔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 14, 15일 열린 KGMA는 ‘아티스트 데이’와 ‘뮤직 데이’로 구분 편성해 32개 팀을 초청했다. KGMA 최고 영예인 그랜드 트로피는 지난해 더보이즈와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가나다 순)에게 돌아갔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