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섹시 아이콘 되려나

입력 2011-07-27 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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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방한하는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대한 국내외 연예계 시장에서 출연 요청으로 쏟아지고 있다.

27일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방한을 진행 중인 한 관계자는 “최근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방한 일정과 그녀의 사진 자료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방송, 모바일 화보, 광고, 매체 인터뷰 등 반응이 뜨겁다”며 “일본 방송사 및 연예 관계자들까지 출연 섭외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스케줄 조정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세계 최대 격투기 브랜드인 UFC의 인기 옥타곤걸로 3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에 빛나는 섹시 스타. 최근에는 “FIGHT TO LOVE ME” 라는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매하는 등 방송, 모델,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및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제2의 제시카 고메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이인터랙티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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