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강동원’ 김요한 외 스포츠왕자 6인, 우월 수트간지

입력 2011-08-19 1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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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와 농구, 야구 등 스포츠계 훈남 6인방이 우월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배구계의 강동원이라 불리는 김요한(구미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배구단)을 포함, 문성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김효범(서울 SK 나이츠 농구단), 양희종(안양 KGC 인삼공사 농구단), 고원준(부산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 황재균(부산 롯데 자이언츠 야구단)이 그 주인공.


평균 신장 192cm의 배구-농구-야구 스타 선수 6인이 모두 수트를 입고 모델보다 더 모델다운 우월한 화보를 연출했다. 특히 셔츠 단추를 풀고 완벽 식스팩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 선수 6인의 화보는 18일 발간된 하이컷 59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ㅣ하이컷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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