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신애, 근황 사진 공개 ‘미모 여전’

입력 2011-08-31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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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서 이러고 있어ㅠ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겠음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신애는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민낯인데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이상하게 더운 것 같아요”, “피부 너무 좋다”, “여전히 예쁘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애는 2009년 5월 두 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현재 임신 5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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