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은 3일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2세 연상의 안과의사 Y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등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해영은 3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해영은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토크앤시티5’ MC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임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