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라질 현장 대회 사진
7일 한 관계자는 “기존의 일정보다 더 빨리 재방한을 추진하며, 현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8월 국내 첫 방한 활동을 가진 아리아니는 각종 인터뷰 및 SBS ‘스타킹’ 녹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방한 이전 ‘섹시 글래머’ 이미지 보다 특유의 애교 어린 성격과 건강하고 친근한 성격이 더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재 UFC 브라질 대회 이후 휴식 중인 아리아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 대한 인사말을 남기는 등 방한에 대한 즐거움을 표시했다.
한편, 2006년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코이 인터랙티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