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특해”라는 글과 함께 지인이 앨범 재킷 촬영 당시 찍어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무릎을 꿇고 한 손으로 발목을 잡은 상태에서 허리를 뒤로 젖히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는 블랙 미니 원피스 의상 탓에 가는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옷만 아니면 요가하는 줄”, “너무 말라 안타깝다”, “브아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가 속한 브아걸은 23일 정규 4집 앨범 발매에 앞서 16일 자정 ‘핫샷(Hot shot)’을 선공개했다.
사진출처= bong*****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