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눈물 울컥… ‘태양은 피해도 군대는 못피해’

입력 2011-10-11 13:57: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월드스타’ 비(정지훈)가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의정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