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 2012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