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공현주가 등이 깊이 패인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직원들과 와인 잔을 마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삼겹살에 소주가 아닌 럭셔리한 파티를 연상케 하는 회식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회식 분위기도 럭셔리하네”, “럭셔리 파티가 따로 없어”, “군살 하나 없는 등라인”, “아찔 뒤태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10얼 11일 부산 시로부터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컬렉션 ‘프레타포르테 부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 | 스타일주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