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시키, 손 깍지 끼고 누굴 바라보나

입력 2011-10-26 16: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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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설적인 록그룹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콘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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