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클럽 ‘팬텀’ 오픈…가요계 별들의 지원사격 나선다

입력 2011-10-27 1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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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클럽왕 이강희 대표와 손잡고 힙합 전도사로 변신한다.

박재범, UV, 씨스타19 등 국내 가요계 최고의 별들이 28일 저녁 강남 한복판에 용감한 형제 힙합클럽인 ‘클럽팬텀(CLUB PHANTOM)’ 오픈기념 그랜드파티에 참석한다.

클럽 ‘팬텀(PHANTOM)’그랜드파티에는 최정상급 DJ들과 힙합 보이 박재범, 개그맨 유세윤이 멤버로 있는 ‘UV’,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소속힙합그룹 ‘일렉트로보이즈’ 및 올 여름 ‘MA BOY(마 보이)’ 로 가요계를 달군 ‘씨스타19’ 멤버들까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클럽 팬텀 오픈을 축하하기위해 공연을 준비 중이다.

한편, 25일 저녁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하여 용감한형제는 그동안의 어두운 과거사를 밝히고 현재음악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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