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은 1일 오후 미투데이를 통해 “누구나 처음이고 싶어 합니다. 그 처음이란 것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아름다운 용기가 그대에 포함되었음을 축하합니다. 타블로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원은 타블로의 어깨에 손을 올렸고, 타블로는 해맑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태원의 후배 사랑” “멋있고 든든한 선배를 둔 타블로가 부럽네요” “훈훈한 선후배”라는 등의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응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