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섹시한 요트패션으로 여신 등극

입력 2011-11-07 09:50:0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금단비가 세부 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금단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로맨틱 아일랜드 세부’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금단비는 긴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짧은 옐로우 원피스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며 선글라스로 햇빛을 가린 채 보트 위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금단비는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 에서 정순왕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출처ㅣ금단비 미니홈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