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비, 홍콩에서도 빛나는 명품 각선미

입력 2011-07-26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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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금단비가 홍콩에서 뛰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25일 금단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홍콩에서 찍은 팬 사인회 사진과 거리를 활보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금단비는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오렌지 색상이 돋보이는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어, 가늘고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금단비는 팬 싸인회와 TV 프로그램 ‘로맨틱 아일랜드’ 촬영차 홍콩을 방문했다.

한편, 금단비는 SBS ‘하늘이시여’, MBC ‘아현동 마님’ , SBS ‘산부인과’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무사 백동수’에서 정순왕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영상공장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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