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이민정-수애, 고혹적인 미모로 여신자태 뽐내

입력 2011-11-16 17: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민정-수애.

배우 이민정과 수애가 고혹적인 미모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두사람은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 스타리움에서 열린 ‘ ‘제3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민정은 아찔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로 은근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 역시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민소매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이번 핸드프린팅은 개그맨 심현섭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배우 정재영, 수애, 유해진, 윤여정, 최승현(TOP), 이민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32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영상=‘자체발광’ 이민정-수애, 고혹적인 미모로 여신자태 뽐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