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지아 어린시절 공개. 사진출처|이지아 공식홈페이지
이지아는 “어린 시절 소중했던 추억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깜짝 공개합니다”라며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고 썼다. 사진 속 어린 이지아는 털옷을 입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신비주의를 벗었다”는 반응이다. 서태지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 소송이 알려지기 전 이지아는 자신의 개인사를 철저하게 숨겨 한 때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한편 이지아는 MBC 수목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