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랑은 28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촬영 전 메이크업을 마치고 찍은 셀카를 여러장 공개했다.
조하랑은 “다사다난 했던 2011년의 끝자락에서 난 도약을 꿈꾼다. 벅차오르고 설렌다. 늘 시작같이 살아가자”라는 글고 남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화이팅”, “왜 이렇게 예뻐요”, “인형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하랑은 12월 7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는 12월 8일 클럽 홀릭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조하랑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