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스마트폰으로 내세요

입력 2011-12-08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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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스마트폰을 통해 전기요금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사용자는 최근 2년간 자신의 전기요금 청구내역과 납부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나 QR코드를 활용해 요금을 직접 낼 수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은 내년 3월 출시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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